10월 8일 출시 후 닷새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1위
핵심 요약
- 카카오게임즈가 도깨비의세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는 도깨비 총회를 11월 도입한다. 출시 이후 10월 27일까지 일곱 차례 라이브 방송을 열어 개선 사항과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 게임 ‘도깨비의세계’의 2027년 1월까지 이어지는 3개월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전투·성장뿐 아니라 협동 플레이와 커뮤니티, 생활 콘텐츠를 확장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장기 흥행을 이어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10월 28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도깨비의세계는 10월 8일 정식 출시 후 닷새 만인 1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회사는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와 운영 개선에 주력한다.
11월에는 서버 간 경쟁 콘텐츠인 차원 점령전과 신규 불가살이 레이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레이드에는 주기적으로 새 보스를 선보인다. 이용자가 게임 밸런스와 콘텐츠 개선안을 직접 제안하고 추천하는 도깨비 총회도 11월 도입을 예고했다. 정기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개선 진행 상황과 반영 결과는 라이브 방송으로 알린다.
12월에는 4대4 실시간 결투와 1대1 비동기 랭크전 등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문파 아지트와 타바로 온천, 눈싸움 이벤트, 전래동화 콘텐츠 신규 에피소드도 준비 중이다.
2027년 1월에는 추가 성장을 지원하는 1차 초월 시스템과 요리·채집·낚시 등 생활 콘텐츠, 혼례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을 잡았다. 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도 준비해 전투 외 활동과 이용자 교류의 폭을 넓힌다.
운영 현안을 설명하는 라이브 방송은 출시 이후 10월 27일까지 일곱 차례 진행했다. 10월 9일 첫 방송에서 성장 재화 획득 경로 확대와 멤버십 혜택 강화 계획을 발표하고 일부 개선을 다음 날 적용했다. 13일에는 도술 밸런스 조정, 강화·돌파 재화 반환, 장비 추가 옵션 운영 방침, 거래소 편의성 개선과 비정상 이용 계정 제재 강화를 안내했다. 이후 장비 추가 효과 후속 대응, 성장 지원 보상, 주요 콘텐츠, 비정상 금전 거래 대응과 업데이트 계획을 공유했다.
출시 전에도 9월 8일 온라인 쇼케이스와 18일 개발진의 라이브 시연·질의응답으로 운영 방향을 알렸다. 이용자 의견에 따라 의복·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멤버십 이용 기간은 기존 28일에서 30일로 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