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3100여 매장서 사용

50여 개 지자체 이동노동자 쉼터에 폭염 대응 물품 비치

핵심 요약

  • 쿠팡이츠서비스는 7월 31일 혹서기 배달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으로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 15만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교환권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3,100여 개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쿠팡이츠서비스는 7월 31일 전국 50여 개 지자체 쉼터와 140여 개 이륜차 정비센터를 활용해 폭염 대응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CES)는 7월 31일 혹서기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스커피 교환권 15만장을 제공하고 쉼터 운영, 이륜차 안전점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일정 배달 활동 기준을 충족한 배달파트너에게 컴포즈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무상 지급한다. 교환권 비용은 쿠팡이츠서비스가 전액 부담하며, 배달파트너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3,100여 개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은 2026년 5월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주요 배달 플랫폼 기업이 체결한 ‘배달 플랫폼 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약’의 후속 조치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정부와 함께 배달 종사자 안전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전국 50여 개 지방자치단체의 이동노동자 쉼터에 폭염 대응 물품을 비치한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전국 140여 개 이륜차 정비센터도 냉방 쉼터로 운영해 배달파트너가 배달 동선 인근에서 냉방시설과 음료를 이용하며 쉴 수 있게 한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는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 행사도 진행한다. 배달파트너 앱은 폭염·폭우 대응 안전수칙과 실시간 기상정보를 제공하며, 온열질환이 의심될 경우 즉시 배달을 중단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휴식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배달파트너들이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배달파트너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배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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