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행상품 2천여 개, 8월 21일까지 최대 5만원 할인
웰니스 시설 140곳 숙박과 레저 입장권도 여름 할인 대상
핵심 요약
- 한국관광공사는 7월 29일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내여행 할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관광공사는 8월 21일까지 전북 지역 약 2,000개 숙박·여행 상품에 최대 50%, 5만원 한도 할인을 제공한다.
- 관광공사는 8월 14일까지 전국 140개 웰니스 시설 숙박상품을 최대 5만원 할인하고, 8월 28일까지 레저시설 입장권을 최대 20% 할인한다.
한국관광공사는 7월 29일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여름 맞춤형 국내여행 할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고물가로 커진 휴가비 부담을 낮추고 국내 관광 소비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4가지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전북 여행상품, 전국 추천 여행지, 웰니스 숙박, 레저시설 이용권이 주요 대상이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을 더해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경비를 마련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전용 온라인 플랫폼 휴가샵에서 적립금으로 숙박, 관광지 입장권, 여행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전라북도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8월 21일까지 전북 지역 여행상품에 최대 50%, 5만원 한도 할인을 제공한다. 고창 치유의숲, 익산 왕궁 포레스트 등 웰니스 관광지를 포함해 약 2,000개 숙박·여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관광공사는 가족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국 추천 여행지 할인 행사도 운영한다. 9월 23일까지 전국 25개 추천 여행지의 숙박과 입장권 등 50여 개 상품을 최대 50%, 5만원 한도로 할인 판매한다.
웰니스와 레저 분야 할인도 별도로 진행한다. 관광공사는 8월 14일까지 전국 140개 웰니스 시설 숙박상품에 최대 5만원 할인을 적용하고, 8월 28일까지 체험 프로그램, 워터파크, 놀이공원 등 레저시설 입장권을 최대 20%, 2만원 한도로 낮춰 제공한다.
이번 할인은 숙박, 체험, 레저 상품을 함께 묶어 근로자의 국내여행 참여를 늘리고 지역 체류형 소비를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 관련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과 휴가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재연 관광공사 국민관광지원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곳곳에서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