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부터 관찰시설 생활…소년사법위원회에 평가 보고서 제출

핵심 요약

  • 판치쿨라 공립학교에서 6세 여아를 폭행한 의혹을 받는 남학생에게 두 가지 행동장애 징후가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모바일 게임 중독과 부모의 관심 부족도 관련 요인으로 검토되고 있다.

판치쿨라(Panchkula)의 공립학교에서 유치부에 다니는 6세 여아를 폭행한 의혹을 받는 남학생에게 두 가지 행동장애 징후가 나타났다고 얼라이브 뉴스(Alive 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인용된 소식통에 따르면 정신건강 평가에서 아동기 발병 품행장애와 간헐적 폭발장애 징후가 확인됐다.

상담 과정에서는 부모의 관심이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학생의 모바일 게임 중독도 행동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는 요인으로 검토되고 있다.

남학생은 10월 31일부터 암발라(Ambala)의 관찰시설에 머물고 있다. 평가 보고서는 소년사법위원회(JJB)에 제출됐으며, 위원회가 후속 조치를 결정한다. 시설 측은 자해나 타인에 대한 위해를 막기 위해 방에서 위험할 수 있는 물건을 치우는 등 예방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기 발병 품행장애는 공격성, 절도, 기만, 규칙 위반, 재산 파괴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자신의 행동에 죄책감을 거의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간헐적 폭발장애는 갑작스럽고 격렬한 분노 폭발과 관련되며 신체적 공격, 폭언, 재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부 경우에는 약물을 처방하기도 한다.

정신건강 평가는 찬디가르(Chandigarh)의 의학교육·연구 대학원(PGIMER) 전문가들이 월요일에 진행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지능검사와 함께 남학생의 행동, 가족 배경, 병력과 발달 이력, 어머니의 임신 당시 정보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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