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AI 검색 결과에 최적화한 광고 상품 ‘AI 브리핑 애드부스트(ADVoost)’를 공개하고, 오는 7월 21일부터 AI 브리핑 광고를 도입한다고 7월 16일 밝혔다. 브랜드가 AI 검색 결과에서 더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광고 솔루션과 운영 전략도 함께 강화한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지난 7월 14~15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26 네이버 그로쓰 써밋(NAVER Growth Summit)’을 열고 이 같은 AI 기반 광고 기술과 브랜드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패션, 뷰티, 식음료, 전자가전, 자동차, 게임,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브랜드 180여 곳이 참석했다.
이종민 네이버 광고사업 부문장은 “AI가 검색과 탐색, 구매 전반을 변화시키는 환경에서 광고주와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며 “AI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광고주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날 키노트에서 ‘검색을 넘어 행동으로, AI에게 발견되는 브랜드의 조건’을 주제로 AI 검색 환경에서 광고의 역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검색 플랫폼에서 AI 플랫폼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AI 기반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ADVoost)’와 AI 시대 브랜드 성장 전략도 함께 소개했다.
업종별 세션에서는 오는 7월 21일부터 적용되는 AI 브리핑 애드부스트 광고를 비롯해 AI 서비스와 연계한 광고 운영 전략, 업종별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통합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스토어 성장 전략, TV 광고와 네이버 광고를 결합한 캠페인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네이버는 AI 브리핑 도입 이후 검색 이용 패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3월 기준 롱테일 검색어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증가했고, 후속 질문 클릭 수는 서비스 출시 초기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