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임기 2년, 2028년 10월까지
핵심 요약
- 넥스트증권이 김승연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인공지능·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이끌어 온 김 대표는 오픈API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등 개인투자자용 서비스 출시에 집중한다.
넥스트증권이 김승연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하고 개인투자자 대상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한다. 회사는 10월 14일 이사회에서 연임을 의결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새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리테일 서비스는 오픈API를 시작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까지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 대표는 2024년 10월 첫 취임 이후 파생상품 중개 중심 사업 구조에 인공지능(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추가하는 작업을 이끌었다.
넥스트증권은 1997년 현대선물로 출발해 파생상품 중개와 기업금융(IB)에 주력해 왔다. 2024년 12월 현재 사명으로 바꿨으며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리테일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