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유동성 레이어로 토큰화 자산 거래 효율 개선 추진
BSB, 8월 7일 오후 3시 30분 기준 13.96% 상승
핵심 요약
- 업비트는 8월 7일 오후 4시부터 블록스트리트(BSB) 원화·BTC·USDT 마켓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블록스트리트는 토큰화 주식과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위한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프로젝트다.
- BSB 가격은 8월 7일 오후 3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13.96% 오른 0.1536달러(약 217.76원)를 기록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블록스트리트(Block Street·BSB)를 원화·비트코인(BTC)·테더(USDT) 마켓에 상장하고 8월 7일 오후 4시부터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블록스트리트는 토큰화 주식과 실물자산 토큰화(RWA)를 위한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프로젝트다. 업비트는 BSB 원화·BTC·USDT 마켓 거래를 8월 7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BSB 가격은 8월 7일 오후 3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13.96% 오른 0.1536달러(약 217.76원)를 기록했다. 상장 거래 개시를 앞두고 BSB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다.
블록스트리트는 발행사, 블록체인, 거래소별로 흩어진 유동성을 온체인과 오프체인에서 연결하는 통합 유동성 레이어(Unified Liquidity Layer)를 구축하고 있다. 블록스트리트는 이를 통해 스프레드 확대, 슬리피지, 청산 비효율을 줄이고 토큰화 자산을 대출·마진거래·헤지·차익거래 등 금융 전략에 활용하는 인프라를 목표로 한다.
블록스트리트 플랫폼은 여러 블록체인과 발행처에 분산된 유동성을 하나의 실행 레이어로 묶어 거래 효율을 높이는 구조다. 이더리움(Ethereum), BNB체인(BNB Chain), 베이스(Base)를 지원하는 단일 API를 제공해 기관과 개발자의 활용성을 높이고 탈중앙금융(DeFi)과 RWA 생태계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한다.
BSB 토큰은 블록스트리트 생태계에서 거버넌스 참여, 스테이킹, 생태계 보상 수단으로 쓰인다.
출처: ittimes_crypto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