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결혼 등 생활 장면에서 챗GPT 활용 가능성 제시
앤서니 심이 연출하고 김광석 음악으로 한국 일상 담았다
핵심 요약
- 오픈AI는 7월 22일 한국 시장을 위한 첫 챗GPT 브랜드 캠페인 ‘그 모든 것에, ChatGP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오픈AI는 7월 22일부터 TV와 디지털 플랫폼, 서울 주요 도심 옥외광고 등 3개 접점에서 캠페인을 공개한다.
- 오픈AI는 첫 광고 ‘나의 새 집 찾기 좀 도와줘’ 편에서 이사를 준비하는 커플이 챗GPT로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담았다.
오픈AI(OpenAI)가 7월 22일 한국 시장을 위해 처음 기획·제작한 챗GPT 브랜드 캠페인 ‘그 모든 것에, ChatGP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업무·학습뿐 아니라 이사와 결혼 같은 삶의 주요 순간에서 챗GPT가 정보 검색, 선택지 비교, 일정 정리 등 실제 과제를 돕는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픈AI는 TV와 디지털 플랫폼, 서울 주요 도심 옥외광고를 통해 캠페인을 공개한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챗GPT는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며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업무뿐 아니라 이사와 같은 삶의 중요한 순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첫 광고 ‘나의 새 집 찾기 좀 도와줘’ 편은 이사를 준비하는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다. 광고는 두 사람이 정보 검색과 선택지 비교, 준비 일정 정리, 새로운 지역 적응 과정을 챗GPT와 함께 해결하는 장면을 보여준다.
오픈AI는 이사 편을 시작으로 결혼 등 다양한 생활 장면에서 챗GPT의 활용 방식을 소개하는 후속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개된 ‘챗GPT Work’의 에이전트 기능과도 연결된다. 챗GPT Work는 연결된 앱과 파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여러 단계를 거치는 작업을 수행하며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 등 결과물 생성을 지원한다.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를 조작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광고 연출은 한국계 캐나다인 영화감독 앤서니 심이 맡았다. 앤서니 심은 영화 ‘라이스보이 슬립스(Riceboy Sleeps)’에서 한국적 정체성과 가족, 이민자의 삶을 다뤄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오픈AI는 이번 광고에 김광석이 1995년 발표한 ‘바람과 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향후 후속 영상에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국 음악을 활용해 친숙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