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스트 지급액도 2025년 2월보다 약 14% 늘었다
브랜드 커넥트와 쇼핑 커넥트로 창작자 협업 기회를 넓혔다
핵심 요약
- 네이버는 2026년 6월 기준 블로그 창작자 수익과 활동지원금 규모가 2025년 2월보다 약 2배 증가했다고 8월 7일 밝혔다.
-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지급 규모는 2026년 6월 기준 2025년 2월보다 약 14% 늘었다.
- 네이버는 지난 6월 네이버 메이트를 도입해 매월 약 3,000명의 창작자에게 월 30만원의 기본 활동비를 지급한다.
네이버가 AI 브리핑 도입 이후 블로그 창작자의 콘텐츠 활용 기회와 수익 기반이 확대됐다고 8월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애드포스트 지급액, 브랜드 커넥트 수익, 네이버 메이트 활동지원금을 합산한 규모는 AI 브리핑 적용 전인 2025년 2월보다 약 2배 늘었다. 같은 기간 애드포스트 지급 규모도 약 14% 증가해 기존 광고 수익과 신규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성장세를 보였다.
AI 브리핑은 이용자의 검색 의도에 맞춰 핵심 정보를 요약하고, 참고한 블로그 등 원문 콘텐츠를 함께 제시하는 AI 검색 기능이다. 네이버는 창작자의 경험과 전문성이 담긴 콘텐츠가 새 이용자에게 노출되는 기반으로 AI 브리핑을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는 콘텐츠 발견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도록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2009년 시작한 애드포스트는 블로그 광고 수익을 창작자와 공유하고, 2024년 도입한 브랜드 커넥트는 창작자와 스마트스토어, 브랜드스토어, 광고대행사를 연결해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쇼핑 커넥트와 공동구매 기능은 창작자가 상품 홍보와 판매 과정에서 추가 수익을 만들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콘텐츠 경쟁력을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네이버는 지난 6월 전문 창작자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도 선보였다. AI 브리핑 인용 횟수, 주제별 전문성, 활동성 등을 종합 평가해 매월 약 3,000명을 선정하고, 선정 창작자에게 월 30만원의 기본 활동비를 지급한다.
분야별 우수 창작자는 월 최대 300만원, 최상위 창작자는 월 최대 1,0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 메이트의 연간 지원 규모는 약 200억원에 이른다.
네이버는 AI 검색 환경에서도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창작자 콘텐츠가 지속 성장하도록 지원 프로그램과 수익화 생태계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 서비스 부문장은 “AI 시대에는 창작자의 직접 경험과 전문성이 담긴 콘텐츠가 더욱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며 “AI 검색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발견되고 창작 활동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