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코스닥협회(회장 이동훈)와 지난 7월 1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코스닥시장 활성화와 코스닥 상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이동훈 코스닥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닥 기업 지원 범위를 기업대출 중심에서 투자, 자본시장, 경영 컨설팅 영역까지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우선 코스닥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한 기업대출을 제공한다. 기업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투자와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ECM(주식자본시장), DCM(채권자본시장) 등 자본시장 서비스와 연계해 뒷받침할 예정이다.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비금융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WM(자산관리) 컨설팅을 통해 자산관리 세미나와 전문가 상담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대응과 ESG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기업 대표와 임직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KB리브모바일 요금제 할인과 우수거래 CEO 고객 대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등을 제공해 기업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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