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비댁스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와 함께 7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법인시장 개방과 안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학술 컨퍼런스’를 공동 주관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의 의의와 커스터디의 역할’을 주제로 이번 컨퍼런스의 첫 번째 발표를 맡는다.
- 비댁스는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수탁고(AUC) 800억원을 돌파해 업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댁스가 오는 7월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법인시장 개방과 안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학술 컨퍼런스’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디지털금융범죄대응연구소와 공동 주관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안도걸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을 앞두고 기관투자자를 위한 커스터디(수탁)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디지털자산 커스터디는 기관과 법인 고객의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하는 서비스로, 법인시장 개방 이후 금융권 수준의 보안과 내부통제 체계를 갖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컨퍼런스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권, 학계, 법조계, 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법인시장 개방에 따른 제도적 과제와 금융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비댁스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아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의 의의와 커스터디의 역할’을 발표한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법인 시장이 확대될수록 금융기관 수준의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갖춘 커스터디 인프라가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도 기존 금융권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시장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희진 교보증권 이사가 ‘기관투자자 시대의 디지털자산 신뢰 인프라 구축 방안’을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금융당국과 연구기관, 법조계,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에서 법인시장 개방 로드맵과 규제 체계,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다룬다.
비댁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국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시장에서 수탁고(AUC) 800억원을 돌파해 업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비댁스는 디지털자산 보관을 비롯해 스테이킹, 렌딩, 회계 리포팅, 리스크 관리 기능을 통합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종현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은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개방은 국내 핀테크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ittimes_crypto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