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웹3 인재 발굴 프로그램 ‘가속(GASOK)’의 참가자 모집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 우수 팀에는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10만달러의 지원금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2026)’ 무대에서 제품을 소개할 기회가 주어진다.
- 이번 모집부터는 지난 5월 1차 모집과 달리 피치덱, MVP 데모 영상 또는 웹사이트, 스마트 컨트랙트 공개 링크 등 구체적인 결과물 제출이 필수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웹3(Web3) 인재 발굴 프로그램 ‘가속(GASOK)’의 참가자 모집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두나무는 웹3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개발자 및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팀에는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10만달러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국내 최대 블록체인 행사로 꼽히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2026)’ 무대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제품을 직접 소개할 기회도 주어진다.
가속(GASOK)은 두나무가 구축한 웹3 인프라 ‘기와(GIWA)’ 생태계에서 활동할 개발자와 창업팀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운영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와는 두나무가 직접 구축·운영하는 웹3 플랫폼으로, 고성능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체인(GIWA Chain)’과 디지털자산 지갑 ‘기와월렛(GIWA Wallet)’ 등을 포함한다.
두나무는 선발된 팀이 웹3 기술 환경과 업비트의 인프라 운영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개발·사업화 과정에서 자금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두나무는 기와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독창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네이티브 빌더’를 우대할 계획이며, 웹3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이용자도 쉽게 쓸 수 있는 서비스 역시 높은 평가를 받을 전망이다.
지난 5월 진행된 1차 모집과 달리 이번에는 피치덱, MVP 데모 영상 또는 웹사이트, 스마트 컨트랙트 공개 링크, 기술 문서 등 구체적인 결과물 제출이 필수다.
최종 선발된 팀은 향후 화이트리스트 기반으로 운영되는 기와 프라이빗 메인넷 환경에서 서비스를 직접 배포하고, 집중적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가속 프로그램을 통해 웹3 생태계 대중화를 이끌 유망 개발팀들이 많이 합류하길 기대한다”며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 실력 있는 개발자들의 많은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_crypto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