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핵심 요약

  • 에버랜드가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 반딧불이 생태 체험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를 연다고 7월 20일 밝혔다.
  • 반딧불이 관찰 프로그램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회당 15분간 무료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에버랜드는 7월 24일부터 8월 중순까지 매주 금·토요일과 광복절 연휴인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밤 11시까지 야간 운영을 확대한다.

에버랜드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료 반딧불이 생태 체험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를 연다고 7월 20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수천 마리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나이트 사파리와 워터 디제잉 파티 등 야간 콘텐츠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은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프로그램으로, 도시에서 보기 어려운 청정환경 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고 에버랜드는 설명했다. 올해는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구역을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행사장은 뿌빠타운부터 로스트밸리 교육장까지 캠핑장 콘셉트로 꾸며지며, 방문객은 반딧불이의 생태를 소개하는 자연학습 공간과 포토존을 둘러본 뒤 실내 숲 공간에서 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반딧불이의 성장 과정과 발광 원리를 소개하는 교육 영상과 주키퍼 해설이 제공되며, 이후 조명이 꺼진 체험 공간에서 반딧불이 불빛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반딧불이 관찰 프로그램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회당 15분간 운영되며,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여름 성수기에 맞춰 야간 운영도 확대한다. 7월 24일부터 8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밤 11시까지 운영하며, 광복절 연휴인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사흘 연속 밤 11시까지 문을 연다.

야간에는 워터 디제잉 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 야간 맹수 관찰 프로그램 ‘썸머 나이트 사파리’, 글로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홀랜드빌리지 야시장 등이 운영된다. 멀티미디어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과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여름밤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현재 오후 6시 이후 입장 가능한 야간권을 특별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이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Park)’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56)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