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에너닷은 7월 15~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일렉스 베트남 2026’에 참가해 AI·데이터 기반 재생에너지 운영관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 에너닷은 AI 기반 재생에너지 운영관리 플랫폼 ‘엔비전(Envision)’으로 발전소 운영 데이터 실시간 수집·분석과 AI 기반 발전량 예측 기능을 시연했다.
- 최재형 에너닷 이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재생에너지 운영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 향상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대표 이동영)은 7월 15~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일렉스 베트남 2026(ELECS VIETNAM 2026)’에 참가해 AI·데이터 기반 재생에너지 운영관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일렉스 베트남은 국내 전력·에너지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의 해외 행사로,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지역 전력·에너지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에너닷은 이번 참가를 통해 발전량 예측과 디지털 O&M(운영·유지보수)을 결합한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최재형 에너닷 이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재생에너지 운영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 향상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현지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운영관리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과 해외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닷은 ‘AI &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를 주제로 모니터링, 발전량 예측, 디지털 O&M, 운영 최적화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AI 기반 재생에너지 운영관리 플랫폼 ‘엔비전(Envision)’을 통해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운영 효율 개선 기능을 시연했다.
에너닷은 또 발전소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유지보수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O&M 환경을 선보이며,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통합 관리 역량을 부각했다.
전시 기간 현지 기업들은 실시간 발전소 모니터링, AI 기반 발전량 예측, 다수 발전소 통합 운영관리 기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데이터 기반 운영 효율 개선과 디지털 운영관리 체계 구축, 유지보수 관리 방안에 대한 상담도 이어졌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