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 10만 원에 세액공제·도자기 체험권 선택 안내

핵심 요약

  • 대전 서구가 11월 3일 소셜기자단·지역 크리에이터와 장태산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AI 콘텐츠 제작 기법을 익히고 가을 풍경을 촬영했으며, 구는 소셜미디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 서구가 11월 3일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소셜기자단·지역 크리에이터와 팸투어를 진행했다.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교육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관광자원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구는 고향사랑기부제로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답례품으로 도자기 체험권을 선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소셜기자단은 체험을 바탕으로 기부제 혜택과 참여 방법을 온라인 콘텐츠로 알릴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AI 콘텐츠 제작 기법을 익힌 뒤 장태산 도자기마을 후원으로 도자기를 만들었다. 흔들다리와 메타세쿼이아 둘레길에서는 가을 풍경을 사진·영상으로 담았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참가자들과 구정·지역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소셜기자단과 관광·문화·생활 정보와 주요 정책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미디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 청장은 "소셜기자단의 참신한 시선과 생생한 콘텐츠가 서구의 매력과 정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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