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S, 1000W 이상 고발열 AI반도체용 초박형 콜드플레이트 개발
핵심 요약
- 엠에이치에스와 이엠텍아이엔씨가 AI 서버 냉각 솔루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엠텍아이엔씨의 유통망을 활용해 서버 제품군에 냉각 제품 탑재를 추진하고 국내외 고객 발굴과 공동 마케팅에 협력한다.
열관리 전문기업 엠에이치에스(MHS)가 이엠텍아이엔씨의 AI(인공지능) 서버 제품군에 콜드플레이트와 라디에이터 등 냉각 제품을 탑재·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양사는 10월 28일 고효율 냉각 솔루션 사업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유통 대상은 MHS의 MACS(미세유로 수랭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MACS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 유로에 냉각수를 흘려보내는 기술로, MHS는 최근 1000W 이상의 고발열 AI반도체용 초박형 콜드플레이트를 개발했다.
그래픽카드·서버 등 IT 하드웨어 부품 유통사인 이엠텍아이엔씨는 고객 네트워크와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MHS 제품의 AI 서버 탑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국내외 고객 발굴과 공동 마케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MHS는 반도체·전기차 등에 필요한 열관리 제품의 구조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제조성 검토(DFM), 양산까지 수행한다.
임종수 MHS 대표는 "AI 서버의 고성능화와 함께 냉각 기술의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AI 서버 냉각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이엠텍아이엔씨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