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럽 WWE X

프리미엄 영상·라이브 채팅·포인트 보상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

초기 가입자에 존 시나 메시지 담은 한정 웰컴 키트 제공

핵심 요약

  • WWE가 공식 팬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 WWE(Club WWE)’를 7월 31일(현지시간) 출시한다고 7월 27일 밝혔다.
  • 클럽 WWE 연간 이용료는 99달러이며, WWE는 티켓 예매와 굿즈 구매, 독점 콘텐츠, 팬 커뮤니티,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합한다.
  • 초기 가입자인 ‘파운딩 멤버(Founding Member)’는 17회 WWE 챔피언 존 시나(John Cena)의 친필 메시지 등이 담긴 한정 웰컴 키트를 받는다.

WWE가 공식 팬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 WWE(Club WWE)’를 7월 31일(현지시간) 출시한다고 7월 27일 밝혔다. 연간 이용료는 99달러이며, WWE는 티켓 예매와 굿즈 구매, 독점 콘텐츠, 팬 커뮤니티, 리워드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는다.

팬들은 WWE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럽 WWE에 가입할 수 있다. 연간 99달러는 월 환산 8.25달러 수준이며, WWE는 경기장 안팎에서 팬 경험을 넓히는 통합 멤버십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티켓 선예매와 회원 전용 상품 구매 기회에 콘텐츠·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구조다.

존 시나는 “‘클럽 WWE’는 독점 콘텐츠와 티켓·굿즈 우선 구매 기회는 물론, 전 세계 WWE 팬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기 가입자인 ‘파운딩 멤버(Founding Member)’에게는 별도 가입 특전이 제공된다. WWE는 실제 WWE 경기에서 사용된 링 캔버스 조각과 17회 WWE 챔피언 존 시나(John Cena)의 친필 메시지 등을 담은 한정 웰컴 키트를 마련했다.

회원 전용 WWE 숍에서는 신규 컬렉션 ‘네버 신 17(Never Seen 17)’과 WWE 슈퍼스타별 한정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일부 WWE 이벤트에서는 일반 팬보다 먼저 티켓을 예매할 수 있고, 현장 회원 전용 라운지도 이용 가능하다.

클럽 WWE 회원은 WWE 명경기와 비하인드 영상, 독점 인터뷰,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포함한 프리미엄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이용한다. 경기 중에는 팬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는 라이브 매치 채팅도 운영해, 경기 시청을 다른 팬들과 함께 즐기는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한다.

WWE는 회원 활동을 포인트로 적립하는 리워드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적립한 포인트는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어, 티켓과 굿즈, 콘텐츠 이용뿐 아니라 팬 활동 자체도 멤버십 혜택으로 연결한다.

WWE는 클럽 WWE 출범 이후 새 콘텐츠와 회원 전용 혜택을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WWE는 팬과의 접점을 경기장 밖까지 확장하고, 팬들이 WWE를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팬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회사는 장기적으로 콘텐츠 소비, 현장 관람, 상품 구매, 팬 커뮤니티 활동을 연결하는 통합 팬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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