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디케이테크인이 그룹웨어 ‘카카오워크’를 AI 중심 협업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 ‘카카오워크 2.0’을 7월 1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 카카오워크 2.0은 AI 에이전트 ‘워크 AI’로 메신저 업무 자동화와 사내 지식검색 기능을 지원하며, 앱 실행 속도를 기존 대비 4배 높였다.
- 디케이테크인은 일렉트론과 러스트 기반으로 엔진을 교체해 대기 상태 GPU 점유율 96%, 메모리 사용량 50%를 줄였다.
카카오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대표 이채영)은 그룹웨어 ‘카카오워크’를 AI 중심 협업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 ‘카카오워크 2.0’을 7월 1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 ‘워크 AI’를 전면 적용해 메신저 기반 업무 자동화와 사내 지식검색 기능을 강화했으며, 차세대 인프라를 도입해 앱 실행 속도를 기존 대비 4배 높였다.
카카오워크 2.0은 메신저 중심 협업 환경에 AI 에이전트 ‘워크 AI’를 전면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메신저에서 대화와 문서 작업을 지원하고 AI를 내부망에서 구동해 기업 정보와 민감 데이터의 외부 유출 위험을 줄였다.
워크 AI는 채팅창에서 맞춤법·말투 교정, 안 읽은 대화와 멘션 요약, 대화 히스토리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실시간 다국어 번역과 이미지 속 텍스트 검색도 지원한다.
디케이테크인은 메신저 우측 사이드 패널에 대화 히스토리 검색과 업로드 파일 기반 질의응답, AI 대화방 그룹핑 기능을 추가했다. 사내 규정과 매뉴얼을 자연어로 검색하는 ‘지식검색 AI’도 새롭게 탑재해 반복적인 사내 문의도 자동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인프라도 전면 개편했다. 일렉트론(Electron)과 러스트(Rust) 기반으로 엔진을 교체해 대기 상태 GPU 점유율은 96%, 메모리 사용량은 50% 줄었으며, 앱 실행 속도는 기존 대비 4배 향상됐다. 개발 생산성도 높여 신규 기능과 업데이트를 더욱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카카오워크 2.0은 사용자 환경(UI·UX)도 개선했다. 마크다운 서식을 지원하고 채널·스레드 기능, 채널 미리보기, 중요 알림만 모아 보여주는 알림센터를 추가해 협업 편의성을 높였다.
강현진 디케이테크인 사업전략그룹 리더는 “카카오워크 2.0은 고성능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업·단체들의 AI 전환과 스마트워크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