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AI로 실시간 통번역과 길안내를 지원한다
삼성전자·구글의 안드로이드 XR 생태계 핵심 기기로 꼽힌다
핵심 요약
- 젠틀몬스터가 구글,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AI 스마트 안경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두 번째 디자인을 7월 22일 공개했다.
- 이번 디자인은 미니멀한 사각형 옵티컬 프레임 형태로, 카메라·마이크·스피커와 구글 제미나이를 결합했다.
-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1회 충전으로 최대 9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 케이스로 최대 7회 추가 충전할 수 있다.
젠틀몬스터가 구글, 삼성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AI 스마트 안경 ‘인텔리전트 아이웨어(Intelligent Eyewear)’의 두 번째 디자인을 7월 2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를 탑재하고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결합한 웨어러블 기기로, 미니멀한 사각형 옵티컬 프레임 형태를 갖췄다. 올해 초 선보인 첫 번째 디자인에 이어 두 번째로, 일반 안경과 유사한 형태를 유지해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한 안드로이드 XR 생태계 전략의 핵심 AI 디바이스 중 하나다. 음성 AI와 카메라 기반 컴퓨팅을 결합한 AI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는 빅테크 기업 간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젠틀몬스터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한다. 사용자는 음성 명령으로 제미나이와 대화하며 실시간 통번역, 길 안내, 상황별 정보 제공, 시각 정보 인식, 음악 감상, 음성 통화, 사진 촬영 등을 핸즈프리 방식으로 이용한다.
제품은 장시간 착용을 고려한 경량 설계로 1회 충전 시 최대 9시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충전 케이스를 쓰면 최대 7회 추가 충전이 가능해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젠틀몬스터의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모델 알렉스 콘사니(Alex Consani)와 아녹 야이(Anok Yai)가 참여해 AI 아이웨어가 제안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젠틀몬스터는 올가을 안경형과 선글라스형으로 구성된 첫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두 가지 디자인 외에 새로운 디자인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