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덱스

닉 제나리, 헬스케어·생명과학 부문 사장으로 새로 선임

머신러닝 기반 ‘페덱스 서라운드’로 실시간 가시성 확보

핵심 요약

  • 페덱스 코퍼레이션(FedEx)이 헬스케어 화물 전담 조직 ‘페덱스 라이프 사이언스(FedEx Life Sciences)’를 7월 22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 페덱스는 조직 출범과 함께 닉 제나리(Nick Gennari)를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
  • 페덱스는 2025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CEIV Pharma’ 인증을 획득했고 전 세계 6개 생명과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페덱스 코퍼레이션(FedEx)이 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등 주요 헬스케어 화물 운송을 전담 지원하는 조직 ‘페덱스 라이프 사이언스(FedEx Life Sciences)’를 7월 22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화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로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임상시험 물품에 대한 정밀 운송과 실시간 가시성,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춘 물류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 페덱스는 이런 흐름에 맞춰 헬스케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브리 카레레(Brie Carere) 페덱스 수석부사장 겸 최고고객책임자는 “헬스케어 화물 운송에는 일반 물류를 넘어서는 전문성과 신뢰성이 필요하다”며 “페덱스 라이프 사이언스는 환자에게 필요한 화물이 최고의 속도와 신뢰도, 정밀성을 바탕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덱스 라이프 사이언스는 글로벌 물류망에 헬스케어 전문 인력과 첨단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해 제약사와 의료기관, 생명과학 기업을 지원한다. 의약품·의료기기의 국제 운송 품질을 높이고 환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목표다.

페덱스는 조직 출범과 함께 닉 제나리(Nick Gennari)를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부문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1992년 입사한 뒤 글로벌 헬스케어와 항공우주, 첨단기술 분야 공급망 사업을 이끌었으며 2024년부터 헬스케어 사업 부문을 총괄해왔다.

닉 제나리 사장은 “헬스케어 공급망은 개개인의 삶과 직접 연결돼 있다”며 “페덱스 라이프 사이언스는 고객이 주요 헬스케어 화물을 안심하고 운송할 수 있도록 강화된 협업 체계, 특화된 전문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페덱스는 헬스케어 물류 인프라 확대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인 ‘CEIV Pharma’ 기업 인증을 획득했고, 글로벌 품질·헬스케어·생명과학 부문 조직도 강화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 6개 생명과학센터를 운영 중이며,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와 아일랜드 더블린을 잇는 직항 노선으로 글로벌 의약품 생산 거점 간 운송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페덱스는 머신러닝 기반 물류 모니터링 서비스 ‘페덱스 서라운드(FedEx Surround)’도 핵심 서비스로 제공한다. 운송 전 과정의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고 잠재적인 운송 차질을 사전에 감지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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