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덕 카카오 AI 돛 센터장 기조 강연…창업·사업화 경험 공유

핵심 요약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11월 5일 고양 킨텍스에서 로봇 스타트업 투자·판로 지원 행사를 연다. 13개사 IR 발표와 카카오모빌리티 기술협력, 베트남·중국 판로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11월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ROBOT STARTUP CONNECT HUB 2026’을 열어 로봇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진흥원이 11월 3일 발표한 이번 행사는 11월 4~7일 열리는 ‘2026 로보월드’와 연계한다.

오후에는 진흥원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로봇 스타트업 13개사가 IR 데모데이에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전문 투자자의 피드백을 받는다. 일대일 비즈니스 밋업에서는 전문 투자 상담, 카카오모빌리티와의 오픈 이노베이션(OI) 기술협력, 베트남·중국 현지 에이전시와의 판로 개척 상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오전 인사이트 공유 세션에서는 김영덕 카카오 AI 돛 센터장이 ‘AI 시대에 어떤 창업이 성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는다. 토크콘서트에는 쿠팡 장창원 Principal, 트위니 천영석 대표, 로보터블 최인현 대표, 테솔로 김영진 대표이사가 참여해 초기 시장 진입과 고객 확보, 사업화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로봇 스타트업이 투자자 및 산업계와 직접 만나 실제 사업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로봇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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