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쿠팡이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마련된 인천 신현초등학교 대피소에 매트리스 100개와 속옷 100여 점, 컵라면 500개 등 구호물품을 7월 18일부터 지원했다고 7월 19일 밝혔다.
- 쿠팡은 세종 풀필먼트센터에 비축 중이던 긴급 구호세트 200개를 인천 지역 물류시설로 추가 이동시켰다.
-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는 소방관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소방 활동을 지원하고 관계 당국 조사에도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이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마련된 대피소에 매트리스와 생필품, 식사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7월 19일 밝혔다. 회사는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에게도 생필품과 간식·음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주민 대피가 이어지는 가운데, 쿠팡은 대피 주민과 현장 소방대원을 위한 지원 체계를 확대했다.
앞서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소방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소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관계 당국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며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역 주민들이 머물고 있는 인천 신현초등학교 대피소에 7월 18일 저녁부터 매트리스 100개와 속옷 100여 점, 물티슈와 화장지 수백 개, 컵라면 500개 등을 전달했다. 7월 19일부터는 대피 주민을 위한 아침·점심·저녁 식사도 제공한다.
추가 지원을 위해 세종 풀필먼트센터에 비축 중이던 긴급 구호세트 200개도 인천 지역 물류시설로 이동시켰다. 구호세트는 차렵이불과 베개, 수건, 양말, 물티슈, 치약, 칫솔, 비누, 접이식 매트리스 등으로 구성됐다. 쿠팡은 대피 주민들의 요청 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며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쿠팡은 화재 발생 직후부터 진압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들에게 칫솔과 휴대전화 충전기 등 생필품을 비롯해 간식과 음료도 제공하고 있다.
쿠팡은 인천 서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