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 조회수 459만 회 넘어
핵심 요약
- 구독자 306만 명의 유튜버 감스트가 콜 오브 듀티 방송에서 북한을 겨냥한 발언을 해 시청자 반응이 엇갈렸다. 감스트는 북한을 희화화한 연기라고 설명하며 게임에 과몰입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유튜버 감스트가 '콜 오브 듀티' 게임 방송에서 “북한은 주적이 맞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발언에 공감하는 반응과 함께 구독자가 많은 크리에이터로서 표현에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구독자 306만 명을 보유한 감스트의 해당 영상은 10월 31일 유튜브에 공개됐으며, 조회수는 459만 회를 넘었다.
감스트는 10월 19일 SOOP 방송에서 가상의 한반도 전면전을 배경으로 한 '콜 오브 듀티'를 플레이했다. 북한군과 맞붙으며 욕설을 한 뒤 “죄송합니다. 욕 좀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북한군 복장으로 “드릴 말씀이 있어서 왔네다”라고 하거나 '북한 아나운서'를 우스꽝스럽게 연기하기도 했다.
감스트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건 영화나 개그콘서트에서 나오는 북한을 희화화하는 거다. 양해 말씀 부탁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은 게임일 뿐, 따라 하지 말자. 과몰입하지 말자”고 강조하며 게임 속 설정과 현실을 혼동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