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웹사이트 방문 수 코인데스크 353만8000회·토큰포스트 168만8000회
핵심 요약
- 애널리틱스 인사이트가 암호화폐 전문 매체 10곳의 취재 분야를 소개했다. 기관투자·비트코인·디파이 등 매체별 전문성을 살피고, 1차 출처와 후원 콘텐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는 기관투자, 비트코인,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등 취재 분야에 따라 강점이 다르다. 애널리틱스 인사이트(Analytics Insight)는 2026년 주목할 암호화폐 매체 10곳을 소개하며, 여러 매체의 보도를 비교하고 금융 수치는 1차 출처로 확인할 것을 권했다.
토큰포스트(TokenPost)가 전한 시밀러웹(Similarweb)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코인데스크(CoinDesk)의 웹사이트 방문 수는 353만8000회였다. 토큰포스트는 168만8000회,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141만회로 뒤를 이었다. 이 수치는 암호화폐 전문 보도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지만, 방문 수만으로 보도의 정확성이나 편집 독립성을 판단할 수는 없다.
기관투자 동향과 시장 조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는 코인데스크, 더블록(The Block), 블록웍스(Blockworks)가 유용한 매체로 꼽혔다. 2013년 설립된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시장과 규제, 기관투자를 취재하며 시장 데이터와 업계 행사도 다룬다. 2018년 출범한 더블록은 기관 중심의 암호화폐 시장, 벤처캐피털, 거래소 동향과 산업 연구에 집중한다. 블록웍스는 기관금융과 투자 연구에 무게를 두고 뉴스레터·팟캐스트·콘퍼런스로 디지털 자산 도입을 조명한다. 이들 매체의 보도 범위에는 비트코인 ETF와 기업의 디지털 자산 도입도 포함된다.
특정 자산이나 금융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매체로는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과 더 디파이언트(The Defiant)가 있다. 비트코인 매거진은 비트코인 도입과 채굴, 통화정책, 기술·네트워크 변화를 주로 취재한다. 더 디파이언트는 디파이를 중심으로 대출 프로토콜, 탈중앙화거래소, 거버넌스를 다뤄 이더리움과 새로운 금융 응용 분야를 조사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된다.
폭넓은 보도와 교육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곳은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디크립트(Decrypt), 비인크립토다. 2013년 설립된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디파이, 블록체인 혁신을 국제적으로 취재하며 여러 언어의 기사와 학습 자료를 제공한다. 디크립트는 암호화폐 보도에 블록체인·인공지능·NFT·웹3 게임에 대한 쉬운 설명을 결합한다. 비인크립토도 여러 언어로 암호화폐 뉴스, 시장 분석, 교육 자료를 전달한다.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는 암호화폐뿐 아니라 인공지능, 블록체인, 핀테크 등 신기술을 다루는 기술·비즈니스 매체다. 업계 뉴스와 시장 분석, 전문가 견해, 가격 전망을 통해 기관의 기술 도입과 디지털 경제의 변화를 소개한다. 크립토슬레이트(CryptoSlate)는 블록체인 보도에 암호화폐 데이터와 프로젝트 정보, 시장 조사를 결합하며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과 토큰 생태계, 기관 시장을 살핀다.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는 신뢰할 만한 암호화폐 뉴스를 고르려면 1차 출처를 인용하는지, 투명한 금융 데이터를 제시하는지, 후원 콘텐츠와 독립 보도를 구분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별 전문성을 고려해 여러 보도를 함께 읽으면 개별 제목이나 검증되지 않은 소셜미디어 주장에 의존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