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인기 체험 부산으로 확대…모바일 스탬프랠리 함께 운영
신규 퍼레이드와 부산 첫 한정 굿즈·식음 메뉴 현장 공개
핵심 요약
- 넥슨은 8월 29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메이플스토리 컬래버레이션을 개막했다.
-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은 11월 22일까지 86일간 파크 전역에서 열린다.
- 넥슨은 8월 29일 잠실에서 13만명 이상이 체험한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의 부산 운영을 시작했다.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8월 29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가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MAPLESTORY in LOTTEWORLD BUSAN)'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1월 22일까지 86일간 파크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잠실 롯데월드에서 선보인 봄 시즌 협업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넥슨은 게임 속 지역과 캐릭터를 구현한 테마 공간을 비롯해 퍼레이드, 포토존, 참여형 콘텐츠, 굿즈와 식음 메뉴로 부산까지 오프라인 IP 경험을 확대했다.
행사장은 핑크빈이 만든 포털을 통해 버섯 무리가 '매직포레스트'를 장악했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꾸몄다. 방문객은 메이플스토리 용사가 되어 파크 곳곳의 공간 연출과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가든스테이지에서는 잠실 컬래버레이션 당시 13만명 이상이 체험한 QR 코드 기반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용자가 헤어와 의상을 선택해 디지털 패널에 캐릭터를 띄우거나 게임 캐릭터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으며, 파크 전역에서는 모바일 스탬프랠리도 진행한다.
넥슨은 신규 퍼레이드 '메이플스토리: 댄스 투게더!'와 핑크빈 포토타임, 버스킹, 그리팅 밴드 공연을 마련했다. 헤네시스와 시공간 포털을 구현한 공간, 6m 높이 주황버섯 에어벌룬, 비올레타 공주가 주최한 '가든 파티'도 포토존으로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부산에서 처음 공개하는 한정 굿즈와 빨간 포션·파란 포션 콘셉트 음료, 신규 식음 메뉴를 판매한다. 캐릭터 프레임 네 컷 사진과 포토카드, 캡슐토이존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 잠실 매직아일랜드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상설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