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마이리얼트립이 여행사와 랜드사를 연결하는 B2B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을 7월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 마이랜드픽은 심사와 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한 랜드사만 입점시켜 여행사가 견적을 비교하고 결제·정산까지 한 번에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 마이리얼트립은 9월 30일까지 여행사·대리점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의 크레딧을 제공하는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이리얼트립이 여행사와 랜드사를 연결하는 B2B 인센티브 여행 견적 플랫폼 ‘마이랜드픽’을 출시했다고 7월 20일 밝혔다. 여행사는 여러 랜드사의 견적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결제와 정산까지 처리할 수 있어 단체·기업 인센티브 여행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국내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은 이번 플랫폼으로 단체·인센티브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이리얼트립은 2023년 여행 대리점 사업에 진출해 항공 중심으로 파트너를 확대해왔으며, 마이랜드픽을 통해 기업·단체여행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마이랜드픽은 국내 여행사와 대리점이 현지 일정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랜드사의 견적을 비교하고 결제·정산까지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B2B 플랫폼이다. 플랫폼에는 심사를 통과하고 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한 랜드사만 입점한다.
여행사는 가격과 조건을 비교해 합리적인 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개별 연락 없이 온라인에서 견적을 신속하게 확정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실제 이용 여행사들이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고 설명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여행사와 대리점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규모의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급된 크레딧은 플랫폼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인센티브 여행을 비롯한 단체여행 수요 회복에 맞춰 여행사들이 검증된 랜드사를 편리하게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마이랜드픽을 통해 여행사 대상 B2B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업계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 설립된 여행 플랫폼 기업으로 항공, 숙박, 투어·액티비티 등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적 가입자 1000만 명 이상, 누적 거래액 약 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