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APRI)이 아시아 7개국 학생·연구원 13명을 대상으로 국제 여름학교 ‘SSOLLA 2026’을 7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했다고 7월 12일 밝혔다.
- 이번 여름학교는 2010년부터 이어진 프로그램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았으며, 베트남·필리핀·말레이시아·캄보디아·대만·인도네시아·방글라데시 등 7개국에서 참가자가 모였다.
- 이영락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장은 SSOLLA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와 글로벌 연구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 고등광기술연구원(APRI)이 아시아 7개국 학생·연구원 13명을 대상으로 국제 여름학교 ‘SSOLLA 2026’을 7월 6일부터 10일까지 개최했다고 7월 12일 밝혔다.
SSOLLA는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이 2010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국제 교육·연구 교류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지역 차세대 연구자들이 최신 광기술을 배우고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이번 SSOLLA 2026에는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대만,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7개국에서 학생과 연구원 13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국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으로 레이저·광기술 분야 최신 연구 동향을 배우고 국제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교육은 레이저 기초 이론부터 응용 기술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은 고출력·광섬유 레이저, 비선형 광학, 나노광학, 바이오메디컬 광학, 양자광학, 레이저 안전 등을 주제로 강의와 광학 실험 실습을 진행했으며,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과 주요 연구실 견학도 함께 진행했다.
이영락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장은 “SSOLLA를 통해 해외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와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지속하고 있다”며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글로벌 연구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IST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고 광기술 분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IST에 따르면 고등광기술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레이저·광기술 전문 연구기관으로, 최대 4.2페타와트(PW)급 초강력 레이저를 개발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광과학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국제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연구를 확대해 글로벌 광기술 연구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