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LB라이프케어

핵심 요약

  • HLB라이프케어가 인바디헬스케어와 협력해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Picoling)’의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 인바디헬스케어는 홈페이지에 혈당계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피코링 단독 제품과 체성분분석기 결합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 양사는 혈당 데이터와 체성분 분석 정보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축해 AI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HLB라이프케어가 인바디헬스케어와 협력해 연속혈당측정기(CGM) ‘피코링(Picoling)’의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인바디헬스케어는 홈페이지에 혈당계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고 피코링 단독 제품과 체성분분석기 결합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양사는 혈당 데이터와 체성분 분석 정보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축해 AI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HLB라이프케어는 이를 발판으로 체중관리, 비대면 헬스케어, 약국 유통 등으로 B2B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송수 HLB라이프케어 대표이사는 “피코링은 혈당 측정을 넘어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변화를 이해하도록 돕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라며 “체성분, 운동, 식단, 혈당 데이터를 결합한 새로운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하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코링은 한 번 부착하면 최대 15일 동안 별도 채혈 없이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초소형 연속혈당측정기다. 식사, 운동, 수면 등 일상생활 속 혈당 변화를 측정해 건강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인바디헬스케어의 체성분 분석 기술과 HLB라이프케어의 연속혈당측정 기술을 결합하면 체중, 체지방률, 골격근량 등 체성분 데이터와 혈당 데이터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이용자는 혈당 변화는 물론 식단·운동 관리 결과가 체지방 감소나 근육량 유지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HLB라이프케어는 8월 모바일 쇼핑라이브 등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피코링 단독 제품과 결합 상품을 소개하고 혈당 데이터를 활용한 건강관리 방법도 알릴 계획이다.

향후에는 인바디헬스케어의 신규 애플리케이션 ‘InBody+’와 피코링을 연동해 체성분 정보와 혈당 데이터를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축적된 건강 데이터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로 이어지며, 중장기적으로는 AI를 활용한 운동·식단·생활습관 관리 서비스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HLB라이프케어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체중관리, 비대면 헬스케어, 약국 유통, 여성·산후 건강관리 분야로 피코링의 B2B 제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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