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금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8회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Future Finance AI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7월 10일 밝혔다. 총상금은 약 2,800만원이며, 수상팀에는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퓨처 파이낸스 AI 챌린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고 금융 AI 분야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열리고 있는 경진대회다. 올해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구현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금융감독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후원한다. 대회 주제는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구현’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인 대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등 총 5개 팀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약 2,800만원이며, 수상팀에는 KB국민은행 ICT 부문 채용 시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1997년 이후 출생한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8월 3일까지 ‘KB AI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본선은 9월 2일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열리는 국제 컨퍼런스 ‘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 제2부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금융을 이끌 참신한 AI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미래 금융 혁신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