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나무

29개 필터로 시세·심리·기술 지표 한눈에 비교 분석 지원

추천 스크리닝 10종으로 초보 투자자 시장 분석 활용 지원

핵심 요약

  • 두나무는 8월 31일 업비트 데이터랩에 원화마켓 기준의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를 출시했다.
  • 업비트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는 8월 31일 기준 총 29개 데이터 필터와 추천 스크리닝 10종을 제공한다.
  • 두나무는 8월 31일 업비트 원화마켓 지원 자산을 대상으로 스크리너를 제공하고 조회 조건과 기능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나무가 8월 31일 업비트 데이터랩에 원화(KRW) 마켓 기준의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투자자가 시세와 투자심리, 기술적 분석 지표를 한 화면에서 비교하며 자산을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는 이용자가 여러 조건을 조합해 원하는 자산을 선별하는 분석 도구다. 달러(USD)나 해외 거래소 시세 중심인 기존 주요 데이터 플랫폼과 달리 원화마켓 시세와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국내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데이터를 제공한다.

김대현 두나무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국내 원화마켓 투자자의 시각에서 시장과 기술, 심리, 온체인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투자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분석 도구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에 총 29개 필터를 적용했다. 섹터와 시가총액 등 기본정보를 비롯해 현재가, 52주 신고가·신저가, 거래대금, 공포·탐욕지수, RSI(상대강도지수), 볼린저밴드, 변동성 등을 조합할 수 있다.

추천 스크리닝은 10종이다. 가격 연속 상승, 거래대금 급증, 기술적 과매도, 극단적 약세·강세 구간 등 대표적인 투자 관점을 미리 설정해 초보 투자자의 활용성을 높였다.

숙련된 투자자는 여러 지표를 조합해 관심 자산을 분석하고, 초보 투자자는 추천 기능으로 시장 분석 기준을 익힐 수 있다. 두나무는 현재 업비트 원화마켓 지원 자산을 대상으로 스크리너를 제공하며 조회 조건과 기능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 자산 스크리너는 업비트 데이터랩 웹사이트의 ‘스크리너’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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