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자율시스템연구실 두 팀, 로봇챌린지 2·3위 차지
핵심 요약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드론감시정찰 부문 대상을 받았다. 5G 기반 완전 자동비행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 표적 3개를 모두 탐지했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이 ‘2026 제4회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에서 드론감시정찰 부문 대상과 로봇챌린지 부문 2·3위를 차지했다.
드론감시정찰 부문에서는 5G 기반 완전 자동비행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 표적 3개를 모두 탐지했다. 대상을 받은 학생들은 무선첨단네트워크시스템연구실(지도교수 신수용) 소속 조형철(기계공학부 4년), 이신우·아드리안(석사과정), 무함마드(박사과정)다.
로봇챌린지 2위는 AI자율시스템연구실(지도교수 손정우)의 ‘AXIS팀’(팀장 정해린), 3위는 같은 연구실의 ‘제2작전본부팀’(팀장 최석민)이 차지했다. 이 연구실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자율주행로봇과 기계시스템 고장 진단 기술 등을 연구한다.
대회는 10월 28~30일 경운대 캠퍼스 일대에서 열렸다. 금오공대 앵커사업단과 육군 제2작전사령부, 경운대가 공동 주관했으며, 군인부와 일반부로 나눠 드론폭탄투하·감시정찰·기체창작·배틀·서바이벌·레이싱·사격·로봇챌린지 등 8개 종목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