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D.Mon 투입과 부산 맵 개편으로 한국형 콘텐츠 강화

계정 연동 보상과 출석 이벤트로 국내 이용자 접점 확대

핵심 요약

  • 넥슨이 8월 12일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고 시즌4 ‘부산의 영웅들’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 넥슨은 넥슨 계정과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한 이용자에게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치장 아이템 3종을 지급한다.
  • 넥슨은 8월 22~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오버워치 데이’를 열고 현장 방문 이용자에게 넥슨캐시 1만원과 D.Mon 한정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넥슨이 8월 1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PC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고 시즌4 ‘부산의 영웅들’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넥슨은 한국 이용자 대상 라이브 운영과 지역 특화 콘텐츠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용자는 넥슨 계정과 블리자드 배틀넷 계정을 연동하면 기존 배틀넷 런처뿐 아니라 넥슨닷컴과 넥슨플러그에서도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다. 계정 연동 이용자에게는 전설 전리품 상자 5개와 ‘넥슨마리’ 프로필 카드, 플레이어 아이콘, 칭호 등 치장 아이템 3종을 지급한다.

지난 8월 11일까지 사전 계정 연동에 참여한 이용자는 신화 프리즘 20개와 전설 스킨 4종이 등장하는 ‘넥슨 전설 전리품 상자’ 등 추가 보상을 받는다. 넥슨은 8월 23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신화 프리즘 60개를 제공하고, 9월 15일까지 출석 이벤트로 워치 포인트와 신화 프리즘, 크레딧 등을 지급한다.

시즌4 ‘부산의 영웅들’의 핵심은 두 번째 한국인 영웅 ‘D.Mon’이다. D.Mon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메카(MEKA) 부대의 리더로, 전용 메카 ‘비스트’에 탑승해 플라즈마 검과 방패를 쓰는 돌격 역할군 영웅이다.

넥슨은 한국 배경 콘텐츠도 함께 손봤다. 부산 맵에서는 EMP 구조물을 제거하고 약수터와 전광판을 추가했으며, ‘파라이수’와 ‘아이헨발데’에도 새로운 요소를 적용했다.

참여형 콘텐츠 ‘슈팅스타 마이 MEKA 마니아’도 9월 2일까지 운영한다. 이용자는 게임 내 퀘스트로 투표권을 얻은 뒤 D.Mon, D.Va, Casino, Overlord, King 가운데 원하는 영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전투 화면에서는 팀별 생존 인원을 상시 표시해 전황을 쉽게 확인하도록 바꿨다. 아군을 치유하면 체력에 빛나는 효과가 나타나 전투 중 상태를 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D.Va와 소통하는 콘셉트의 설문조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에게 MEKA 플레이어 아이콘과 ‘싱그러운 부산 기지’ 프로필 카드를 지급하고, 획득한 포인트는 ‘D.Va의 교환소’에서 신화 프리즘과 전설 전리품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오버워치 월드컵(OWWC) 부산 그룹스테이지 승부 예측 이벤트는 8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열린다. 참여자에게 ‘D.Mon 영화관 단짝’ 스프레이를 제공하며, 예측 결과에 따라 전설 및 e스포츠 전리품 상자를 지급한다.

넥슨은 8월 22~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연다. 사전 참가 신청 후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에게 넥슨캐시 1만원과 블리자드 코리아 스튜디오 아트 개발진 바비 킴이 제작한 D.Mon 한정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