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1월 31일까지 기업 원격 업무 복구 무상 지원
자동 유료 전환 없이 신청자 계정 발급·초기 설정 지원
핵심 요약
- 알서포트는 8월 12일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기업·지방자치단체·관련 단체에 원격 솔루션 3종을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 알서포트의 무상 지원 기간은 신청·수속 완료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이용자 동의 없는 유료 전환이나 요금 부과는 없다.
- 알서포트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때 약 4500개 기업·기관의 비대면 업무 지속을 도왔고, 2024년 노토반도 지진 때 일본적십자사에 100만엔을 기부했다.
알서포트가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 피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원격 솔루션 3종을 무상 제공한다고 8월 12일 밝혔다.
지원 제품은 원격 제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 원격 지원 솔루션 ‘리모트콜(RemoteCall)’,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이다. 구마모토 지역 기업·기관은 2027년 1월 31일까지 원격 업무와 현장 지원, 비상 협업 등에 세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원격 기술은 재난으로 물리적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사람과 조직, 현장과 본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지진 피해 복구뿐 아니라 재난 피해지역의 업무 복구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리모트뷰는 피난처나 자택, 구호처 등 외부 장소에서 사무실 PC와 서버에 접속하도록 지원한다. 알서포트는 출근이 어려운 재난 상황에서도 비대면 업무 환경을 구축해 사업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모트콜은 PC·모바일 화면 공유와 스마트폰 카메라 기반 현장 영상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전문가가 피해 현장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상황을 확인하고 복구 작업을 지원할 수 있다.
리모트미팅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재해 대책 거점과 관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비상 협업에 활용할 수 있다.
알서포트의 무상 지원 기간은 신청·수속 완료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다. 지원 기간이 끝난 뒤에도 이용자 동의 없이 유료 서비스로 자동 전환하거나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신청은 알서포트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신청 후 담당자가 계정 발급과 초기 설정을 지원하고, 지원 대상과 이용 인원 등을 확인한다. 신청 규모가 많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알서포트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리모트미팅과 리모트뷰를 무상 제공한 데 이어 리모트콜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고, 약 4500개 기업·기관의 비대면 업무 지속을 도왔다.
같은 해 구마모토현 기록적 폭우 때는 지역 교육기관에 원격 솔루션을 제공하고 일부 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알서포트는 2024년 노토반도 지진 당시에도 피해 지역과 복구 지원 기관에 솔루션을 무상 제공하고 일본적십자사에 100만엔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