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충전소·교통 인프라 실시간 AI 영상분석 시장 겨냥
DX-M1과 SDK 제공, 세솔은 제조·현장 실증 맡아
핵심 요약
- 딥엑스는 7월 31일 KT·세솔과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oT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3사는 EV 충전소, 이동식 CCTV, 버스·상용차, 교통 인프라 등 산업 현장에 실시간 AI 영상분석 적용을 추진한다.
- 딥엑스는 초저전력 NPU ‘DX-M1’과 SDK를 제공하고, KT는 상용화, 세솔은 AI 엣지박스 개발·제조와 현장 실증을 맡는다.
딥엑스는 7월 31일 KT·세솔과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oT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저전력 AI 엣지박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V 충전소, 이동식 CCTV, 버스·상용차, 교통 인프라 등 실시간 AI 영상분석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3사는 NPU 기반 AI 엣지박스 공동 개발, 온디바이스 AIoT 사업 추진, 교통 인프라 AI 영상관제 시장 확대, 국내 AI 엣지 생태계 활성화를 협력 범위로 정했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추론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딥엑스는 자체 개발한 초저전력 NPU ‘DX-M1’과 소프트웨어 개발도구(SDK)를 제공하고, KT는 네트워크와 관제 플랫폼, 사업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상용화와 시장 확대를 담당한다. AI 엣지박스 전문기업 세솔은 제품 개발·제조와 현장 실증을 맡는다.
새 AI 엣지박스는 GPU 기반 장비보다 전력 소비와 발열을 줄이면서 실시간 AI 영상분석을 지원하도록 개발한다. 딥엑스는 전력과 설치 공간 제약으로 AI 도입이 어려웠던 산업 현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DX-M1은 산업용 카메라, 로봇, 스마트시티, 교통 인프라 등 다양한 엣지 AI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다. 딥엑스와 KT, 세솔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AIoT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김녹원 딥엑스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온디바이스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3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 엣지 솔루션을 구현하고 국내 온디바이스 AIoT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