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CCTV 인프라로 실종자 이동 경로 실시간 추적 지원
GS 1등급으로 공공시장 확대·해외 진출 기반 마련 본격화
핵심 요약
- 슈프리마는 7월 31일 AI 안면인식 기반 실시간 수색 솔루션 큐페이스 파인더가 TTA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슈프리마는 7월 31일 큐페이스 파인더가 기존 CCTV 인프라와 GIS 기반 3D 지도를 활용해 수색 대상자 이동 경로를 실시간 추적한다고 설명했다.
- 슈프리마는 7월 31일 GS인증 1등급 획득을 계기로 국내 공공시장 공급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프리마는 AI 안면인식 기반 실시간 수색 솔루션 ‘큐페이스 파인더(Q-Face Finder)’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GS인증은 소프트웨어의 기능성·사용성·신뢰성 등을 시험·평가해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슈프리마는 최고 등급 획득으로 큐페이스 파인더의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송봉섭 슈프리마 솔루션사업총괄은 “GS인증 1등급 획득은 큐페이스 파인더의 기술력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품질과 안정성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내 유일의 안면인식 기반 수색 시스템으로서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종자 수색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큐페이스 파인더는 슈프리마의 AI 안면인식 기술로 CCTV 영상 속 인물을 실시간 식별하고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솔루션이다. 여러 카메라에서 확인된 수색 대상자의 이동 경로를 GIS 기반 3D 지도에 표시해 실종자, 미아, 치매 노인 등의 위치 파악을 돕는다.
슈프리마에 따르면 큐페이스 파인더는 기존 CCTV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별도 장비 교체 없이 도입할 수 있다. 의상 색상이나 소지품 등 속성 기반 검색은 외형이 비슷한 사람이 함께 검색되거나 대상자가 옷을 갈아입으면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지만, AI 안면인식 기반 수색 시스템은 대상자를 자동 식별하고 이동 경로를 연속 추적해 오탐과 관제 업무 부담을 줄인다.
슈프리마는 이번 GS인증을 계기로 국내 공공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속성 검색 기능을 추가하는 등 큐페이스 파인더를 고도화해 활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