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

2017년 출범 뒤 10년간 지역컵·월드파이널 지속 확대

2020년 온라인 월드파이널 동시 시청자 약 26만 명

핵심 요약

  •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가 올해 10회째를 맞았다고 7월 31일 밝혔다.
  • SWC는 2017년 출범 후 로스앤젤레스, 서울, 도쿄, 방콕, 파리 등 주요 도시에서 월드파이널을 열며 지역 예선과 지역컵을 확대했다.
  • 2020년 SWC 월드파이널은 온라인 대회와 글로벌 생중계로 최고 동시 시청자 수 약 26만 명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올해 10회째를 맞았다고 7월 31일 밝혔다. 컴투스는 대회 운영과 오프라인 이벤트를 강화해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SWC는 단일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 10년간 이어진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컴투스는 장기 리그 운영과 글로벌 팬 커뮤니티를 구축한 대표 사례로 SWC를 제시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올해 10회 대회를 계기로 경기 운영 완성도를 높이고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글로벌 이벤트를 확대해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e스포츠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2017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한국 모바일 게임 최초로 단일 게임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던 시기에 SWC를 출범시켰다. 세계 각국 이용자가 경쟁하고 교류하는 국제 무대를 마련해 장기 서비스와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려는 전략이었다.

수집형 RPG 기반 글로벌 e스포츠는 당시 드문 시도였지만, 컴투스는 아시아·미주·유럽 지역 토너먼트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후 월드파이널을 로스앤젤레스, 서울, 도쿄, 방콕, 파리 등 주요 도시에서 열고 지역 예선과 지역컵을 확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온라인 대회와 글로벌 생중계로 SWC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2020년 월드파이널은 최고 동시 시청자 수 약 26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대회로서 경쟁력을 보였다.

SWC는 경기 대회를 넘어 전 세계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행사로 확장했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SWC2024’ 월드파이널에서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송병준 컴투스 의장이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고 시상식에 참석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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