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망에 솔라나 페이 표준 연동 검증
x402 표준 적용해 AI 에이전트 초소액 결제 검증 추진
핵심 요약
- 케이에스넷은 7월 31일 솔라나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솔라나 페이 연동과 AI 결제 모델 등 2건의 PoC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케이에스넷과 솔라나 재단은 케이에스넷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망에 솔라나 페이 표준 규격을 연동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
- 케이에스넷은 AI 기반 결제 시스템에 x402 표준을 적용해 AI 에이전트 간 초소액 자동결제와 AI 서비스 과금 모델 구현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케이에스넷은 7월 31일 솔라나 재단과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 및 차세대 결제 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솔라나 페이 연동과 AI 결제 모델 등 2건의 개념증명(PoC)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에스넷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과 AI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 시장 성장에 대응한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프로토콜을 기존 제도권 금융 결제망과 안전하게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앞서 람다256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검증을 마쳤다.
솔라나 페이(Solana Pay)는 솔라나 기반 결제를 지원하는 결제 표준이다. 케이에스넷과 솔라나 재단은 케이에스넷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망에 솔라나 페이 표준 규격을 연동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와 원화 정산 프로세스를 결합한 운영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AI 결제 분야에서는 케이에스넷이 개발 중인 AI 기반 결제 시스템에 x402 표준을 적용해 기술 적합성과 사업성을 확인한다. 양사는 솔라나 메인넷의 높은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활용해 AI 에이전트 간 초소액 자동결제와 AI 서비스 과금 모델 구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AI 결제 기술을 기존 금융 인프라와 연결하는 실증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검증 결과에 따라 국내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와 AI 기반 상거래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박한국 케이에스넷 대표는 “AI를 비롯한 다양한 결제 신기술과 기존 금융 인프라의 접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축적된 결제·정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ittimes_crypto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