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HJ중공업 건설부문과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적용한 ‘해모로by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15일 밝혔다. 홈IoT 제어와 AI 주차, 에너지 관리, 생활편의 기능을 통합 제공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스마트 아파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7월 14일 서울 HJ중공업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과 황의하 HJ중공업 건축사업본부장(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해모로by홈닉’을 통해 입주민에게 한층 편리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HJ중공업의 프리미엄 주거공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모로by홈닉은 HJ중공업의 신축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 가운데 적용 조건을 충족하는 단지에 제공되는 통합 주거 서비스다. 입주민은 홈IoT 제어와 커뮤니티 시설 예약, 공지사항·관리비 조회, 주차 위치 확인과 방문 차량 예약, 에너지 관리, 생활편의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HJ중공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마트 주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건축·주택 분야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과 해모로 브랜드 경쟁력에 디지털 주거 서비스를 결합해 대형 정비사업과 공공·민간 주택 시장에서 차별화를 추진한다.

황의하 HJ중공업 건축사업본부장(전무)은 “사업지 특성에 맞는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변화하는 주거 트렌드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협력과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HJ중공업은 홈닉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주차 서비스와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REMS), 층간소음 저감 기술 등 스마트 주거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물산 홈닉은 래미안뿐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 다양한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도 적용되며 홈플랫폼 서비스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출처: ittimes (https://www.i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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