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NG 암호키·PQC 보안 터널로 양자 해킹 위협 대응
세대별 월패드 엣지 저장·로컬 폐쇄망으로 정보 유출 차단
핵심 요약
- 씨브이네트는 9월 2일 양자 VPN과 양자내성암호를 결합한 스마트홈 보안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씨브이네트는 5월 국내 최초로 관련 기술을 출원했다고 밝혔으며 약 3개월 만에 지식재산처의 최종 특허 결정을 받았다.
- 씨브이네트의 9월 2일 발표 기술은 유선망과 무선망에 독립적인 양자내성암호 보안 터널을 구축한다.
씨브이네트(CVnet)는 양자 가설사설망(VPN)과 양자내성암호(PQC)를 결합한 스마트홈 보안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양자 컴퓨팅 기반 해킹 위협에 대응하는 기술이다.
특허 명칭은 '양자 VPN을 이용한 유·무선 통합 보안 홈네트워크 시스템'이다. 씨브이네트는 5월 국내 최초로 출원했다고 밝혔으며 약 3개월 만에 지식재산처의 최종 특허 결정을 받았다.
씨브이네트 관계자는 "양자내성암호 기술이 스마트홈 인프라의 핵심 보안 기술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건설사에는 프리미엄 경쟁력을, 입주민에게는 완벽한 사생활 보호를 제공하는 분양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국가 통신망 PQC 전환 흐름과 강화된 지능형 홈네트워크 망분리 기준을 반영했다. 진성난수생성기(QRNG)로 암호키를 만들고 유·무선망에 각각 양자내성암호 보안 터널을 구축한다. 외부 클라우드 대신 세대별 월패드 엣지(Edge)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로컬 폐쇄망 구조로 개인정보와 제어 데이터 유출 가능성도 줄였다.
씨브이네트는 대형 건설사를 겨냥한 프리미엄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원한 상표 '퀀데프홈(Quandef Home)'과 연계해 하이엔드 아파트에 양자 보안을 차별화 요소로 제안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