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룡서버 오픈 10일 만에 7월 전체 신규 유입의 약 9배
사북 공성전 앞세워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7% 늘어
핵심 요약
-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승룡서버의 신규 이용자가 오픈 10일 만에 7월 전체 유입의 약 9배를 기록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 전기아이피가 8월 19일 연 승룡서버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27% 증가했다.
- 위메이드는 9월 2일 승룡서버의 레벨업 필요 경험치를 최대 90% 줄이고 경험치와 드롭률 25% 증가 효과를 상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의 기간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가 신규·복귀 이용자 유입을 이끌고 있다고 9월 2일 밝혔다.
8월 19일 문을 연 승룡서버는 오픈 10일 만에 신규 이용자가 7월 한 달 전체 유입의 약 9배를 기록했고, 최고 동시 접속자 수도 약 27% 늘며 성장 서버 효과를 보였다.
대규모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 '사북 공성전'에서는 문파끼리 공성과 수성을 놓고 경쟁해 클래식 MMORPG 특유의 긴장감과 재미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승리 문파원에게 '절기선택상자(성물)', '주작의외공상자', '빙룡의외공상자'와 경험치·아이템 드롭률 25% 증가, 행운 +1, 능력치 버프 등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승룡서버의 레벨업 필요 경험치를 최대 90% 줄이고 경험치와 드롭률 25% 증가 효과를 상시 적용했다. 캐릭터는 생성과 동시에 모든 무공을 습득하며, 직업별 '파천 장비 6종'도 받아 공성전 등 핵심 콘텐츠에 빠르게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접속과 보스 처치로 포인트를 모으는 '승룡 포인트 미션'도 운영 중이다. 서버 오픈 5주 차부터 60레벨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하면 캐릭터와 주요 아이템을 본 서버로 이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