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비용 1,000달러 빠졌다는 지적도

핵심 요약

  • GTA 6를 즐기면 외출비 약 5,000달러를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X에서 소개됐다. 이용 시간당 비용을 따진 주장에 더 저렴한 게임이 경제적이라는 반론도 나왔다.

GTA 6를 구매하면 외출하는 것보다 약 5,000달러를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X에서 소개됐다. 게임 이용 시간으로 구매 비용을 나눈 주장에 이용자들은 저렴한 오락이라는 공감과 비용 비교가 불완전하다는 반론을 내놨다.

에스콰이어 인디아(Esquire India)는 X의 마크 틸버리가 소개한 계산을 전하며 GTA 6 얼티밋 에디션 가격을 99.99달러, 스탠더드 에디션을 79.99달러로 제시했다. 이용자 Vicecity_wire가 공유한 게시물은 99.99달러짜리 게임의 주요 이야기를 즐기는 데 80시간이 걸린다고 가정하면 시간당 비용이 1.25달러라고 계산했다. 부가 임무와 지도 탐험을 더하면 시간당 약 50센트로 내려간다고 봤다.

매일 저녁 4시간씩 즐기면 50일 밤을 보낼 수 있고, 외출 한 번에 쉽게 100달러를 쓸 수 있다는 비교가 절약 주장의 근거다. 게임으로 외출을 대신하면 약 5,000달러를 아낄 수 있다는 논리다.

댓글에서는 계산에 빠진 비용이 쟁점이 됐다. Taltigolt는 게임을 구동할 기기 비용을 제외하면 게임이 오래전부터 가장 저렴한 오락이었다며 동조했다. 반면 NatsuWolfox는 실제 플레이에 필요한 1,000달러짜리 콘솔 비용을 계산에서 빼놓았다고 지적했다. Don_TEE는 이 게시물이 록스타(Rockstar) 마케팅팀보다 더 설득력 있다며 자발적으로 올라온 글인지 의문을 던졌다.

ZGustaff는 같은 방식이라면 5달러짜리 Sid Meier’s Civilization 3가 더 경제적이라고 반박했다. 세일 때는 이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수백 시간, 심지어 수천 시간도 즐길 수 있어 GTA 6보다 비용 대비 이용 시간이 길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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