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매니저가 이용자별 요청에 맞춰 업체 탐색부터 연결

신청·업체 연결은 무료…이용 조건에 따라 지원금도 가능

핵심 요약

  • 보우는 교통사고 분석과 합의 지원에서 치료·차량 수리·대차로 지원 범위를 넓힌 사고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 보우가 10월 20일 밝힌 사고 케어의 신청과 업체 연결은 무료이며, 사고 처리를 마친 이용자는 이용 내역과 지급 조건에 따라 사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보우(BoU)는 교통사고 이후 치료·차량 수리·대차를 지원하는 '사고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사고 케어는 이용자 상황과 요청에 맞춰 병원·정비업체·렌터카 업체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사고 매니저가 업체 탐색부터 연결까지 도와 사고 당사자가 직접 업체를 비교·선택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민혁 보우 대표는 "과실비율 분석과 합의 지원에 이어 교통사고 처리 전반으로 사고 케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운전자들이 사고 처리 부담을 덜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사고 케어 신청과 업체 연결은 무료다. 사고 처리를 마친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 내역과 지급 조건에 따라 사고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이용자에게 일률적으로 지급하지 않으므로 세부 조건 확인이 필요하다.

보우 이용자는 병원 연결을 요청할 때 희망하는 진료나 검사 항목을 입력할 수 있다. 차량 수리가 필요하면 사고 차량 정보와 사진을 제출하고, 사고 매니저가 상황에 맞는 정비업체를 찾아 연결한다. 수리 기간에 대차가 필요하면 희망 차량을 바탕으로 렌터카 업체도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 보우 서비스는 AI로 사고 상황을 분석해 예상 과실비율과 관련 법령·판례 정보를 제공하고 보험사와의 합의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고 이후 절차로 지원 범위를 넓힌 사고 케어 서비스의 이용 창구는 보우 홈페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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