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놀자 CI

YCS, AI 컨시어지 시연·호텔 운영 시스템 도입 상담

YGG, 스투바와 공동 부스서 29개 거점 공급 역량 소개

핵심 요약

  • 야놀자는 10월 21~23일 싱가포르 'ITB 아시아 2026'에서 AI 기반 호텔 운영 기술과 글로벌 B2B 숙박 유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야놀자고글로벌(YGG)은 10월 21~23일 행사에서 26년간의 업계 경험과 전 세계 29개 거점을 바탕으로 숙박 상품 공급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10월 21~23일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 앤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ITB 아시아 2026'에서 AI 기반 호텔 운영 기술과 글로벌 B2B 숙박 유통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월 20일 밝혔다.

ITB 아시아는 호텔·여행사·관광청·여행 기술 기업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B2B 행사다. 2025년 전시 참가사 1,000여 개와 업계 관계자 1만8,000명 이상이 찾았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ITB 아시아 참가는 호텔 운영 자동화를 돕는 YCS의 솔루션 기술력과 글로벌 여행 상품 유통을 이끄는 YGG의 인프라를 아시아 시장에 함께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여행 AI·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여행 사업자와 협력을 강화해 트래블 테크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YCS·전 eZee Technosys)은 클라우드·AI 기반 호텔 운영 솔루션 기업이다. 글로벌 공급을 확대하는 'AI 컨시어지'를 시연하고 호텔 운영 시스템 도입을 상담한다. 에이자즈 소다왈라(Aeijaz Sodawala) YCS 대표는 파트너사들과 아시아 호텔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 B2B 숙박 유통 기업 야놀자고글로벌(YGG)은 멤버사 스투바(STUBA)와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 2025년 브랜드 전환 후 아시아 업계에 새 브랜드를 공식 소개하고, 26년간의 업계 경험과 전 세계 29개 거점에 기반한 숙박 상품 공급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YGG는 여행사·온·오프라인 판매사에 API·XML 기반 연결 서비스와 지역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선보인다. YCS와 YGG는 아시아태평양 호텔·여행업계 파트너와 협력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과 스타트업 분야의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