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CCTV와 이동 로봇 영상 분석해 실종자 연속 추적
안양시서 자율주행·관제 실증…공공시설·산업단지 확대 계획
핵심 요약
- 슈프리마는 10월 21~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큐페이스 가디언'을 처음 공개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 슈프리마가 10월 20일 발표한 큐페이스 가디언은 기존 CCTV와 로봇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실종자를 추적하고 야간 순찰 중 화재, 연기, 쓰러짐을 감지하면 관제센터에 알림을 보낸다.
슈프리마(대표 이재원·김한철)는 10월 21~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AI 순찰로봇 관제 솔루션 '큐페이스 가디언(Q-Face Guardian)'을 처음 공개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큐페이스 가디언은 AI 안면인식과 자율주행 로봇을 결합해 공공 치안·스마트시티 안전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이다. 옷 색상·소지품 기반 검색의 오탐·추적 한계를 보완해 실종 아동·치매 노인 수색을 지원한다.
최종규 슈프리마 국내 사업 및 시스템 총괄은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과 슈프리마의 AI 안면인식·영상분석 통합관제 솔루션을 결합해 미래형 도시안전의 방향을 제시하게 됐다"며 "실종자 수색부터 이상상황 대응까지 공공 치안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전한 스마트 도시 구현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프리마는 전시에서 보행자 쓰러짐·화재를 감지한 로봇이 관제 화면에 알림을 보내는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야간 순찰 때 화재·연기·쓰러짐을 감지하면 관제센터에 실시간 알림을 보낸다.
슈프리마는 AI 안면인식 검색 기술 '큐페이스 파인더(Q-Face Finder)'를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순찰로봇 '뉴비 쉴드(Neubi Shield)'와 사족보행 로봇 '뉴트렉(NeuTrek)'에 연동했다. 수색 대상자를 등록하면 기존 CCTV·이동 로봇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얼굴을 식별·연속 추적하고 GIS 지도에서 이동 경로를 추적한다. 기존 CCTV를 활용하므로 대규모 장비 교체도 필요 없다.
슈프리마는 안양시 AI 로봇 실증사업에서 자율주행 순찰·실시간 관제 연동 등 도시 환경의 운용성을 검증하고 있다. 스마트시티·공공시설·전통시장·산업단지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