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온큐 X

양자 네트워크 노드·센싱 등 초기 연구 과제 9개 추진

이노베이트 UK, 국가센터에 3년간 양자 연산시간 지원

핵심 요약

  • 아이온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양자 기술을 공동 연구할 혁신센터를 열었다고 10월 15일(현지시간) 밝혔다.
  • 아이온큐의 10월 15일 발표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에 슈페리온 256 양자컴퓨터와 데이터센터 2곳, 노드 3개로 구성하는 양자 네트워크를 배치할 예정이다.

아이온큐(IonQ)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양자컴퓨팅·네트워크·센싱을 공동 연구할 '아이온큐 양자 혁신센터(IonQ Quantum Innovation Centre)'를 열었다고 10월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센터는 캐번디시 연구소 레이 돌비 센터에 자리한다.

센터는 양자 네트워크 노드·센싱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케임브리지와 브리스톨을 잇는 기존 양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연구 거점이다. 초기 연구 과제 9개에는 포획 이온의 빛을 효율적으로 모으는 초소형 거울 개발과 양자 프로세서 간 광학 연결 기술 등이 포함됐다.

아이온큐는 슈페리온 256(Superion 256) 양자컴퓨터와 얽힘 분배 기능을 갖춘 양자 네트워크를 케임브리지대에 배치할 예정이다. 네트워크는 양자 네트워킹 데이터센터 2곳·노드 3개로 구성하며, 연구진은 아이온큐 클라우드로 회사의 양자컴퓨터에도 접근할 수 있다.

컴퓨터 기반 연구는 화학·재료과학·금융·공학·의학 분야 양자 알고리즘에 초점을 맞춘다. 주요 과제는 투자 포트폴리오 최적화, 외부 힘에 따른 구조물 반응 모델링, 암 치료 표적 탐색을 위한 생물학적 네트워크 분석이다.

영국 혁신기관 이노베이트 UK는 협력의 일환으로 영국 국가 양자컴퓨팅센터(NQCC)에 3년간 양자컴퓨팅 접근 권한과 연산 시간을 지원하며, 케임브리지대의 물리학·공학·컴퓨터과학기술학과, 밀너 치료제 연구소, 저지 경영대학원이 참여한다.

아이온큐와 케임브리지대는 3월 양자 기술 연구·상용화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온큐는 신규 학술 직위·박사후 연구원·박사과정 학생도 지원해 기초 연구와 산업 응용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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